
정치
와그너 그룹의 '레드룸':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전쟁범죄 전략
러시아 용병조직 와그너 그룹이 텔레그램을 통해 전쟁범죄를 콘텐츠화하는 충격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포의 넷플릭스'로 불리는 이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프로파간다는 민주주의 사회에 심각한 도전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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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용병조직 와그너 그룹이 텔레그램을 통해 전쟁범죄를 콘텐츠화하는 충격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포의 넷플릭스'로 불리는 이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프로파간다는 민주주의 사회에 심각한 도전을 제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