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X조째즈, '불후의 명곡'서 420점 완벽 하모니로 우승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린과 조째즈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새로운 듀엣 버전으로 재탄생시키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의 폭발적인 하모니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5.4%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 기록
지난 1월 31일 방송된 742회 '불후의 명곡'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은 전국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아이키X리헤이, 박진주X민경아, 임한별XHYNN, 정승환X종호, 린X조째즈 등 5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다양한 장르의 혁신적 컬래버레이션
이번 특집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무대들로 주목받았다. 아이키X리헤이는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뮤지컬급 퍼포먼스로 재해석했고, 박진주X민경아는 WOODZ의 'Drowning'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변화시켰다.
임한별XHYNN은 김범수의 '끝사랑'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정승환X종호는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로 전달했다.
린X조째즈의 감동적인 우승 무대
최종 우승을 차지한 린X조째즈는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선곡했다. 린의 섬세한 음색과 조째즈의 호소력 짙은 거친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원곡의 쓸쓸한 무드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두 사람이 마주보며 노래하는 모습은 마치 흑백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
방송 후 각종 소셜미디어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이 조합 어떻게 모임. 진짜 미쳤다", "린X조째즈 멋진 하모니 감사해요. 듣는 내내 행복했네요" 등의 찬사가 이어졌다.
특히 우즈의 2년 만의 재출연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얼마 전까지도 음악방송에서 1위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며 '불후의 명곡'을 통한 역주행 신화에 감사를 표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