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에서 30% 가까이 급락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비상등이 켜졌다. 올해 파죽지세로 상승하며 10월 초 12만6000달러라는 기록을 세웠던 비트코인이 불과 한 달 만에 9만달러 선까지 밀려났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이른바 '큰손'들까지 매도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최근 33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도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에서 30% 급락하며 '큰손'들까지 매도에 나서고 있다. 반감기 사이클, 레버리지 청산, 트럼프 레임덕 우려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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